미국으로 이민온지 벌써 8년이 다 되어가는 학생입니다.
단 한번도 매니아를 써본 적도 없고, 큰 금액 거래를 온라인으로 해보지 않아서..
처음에는 부담스런 수수료와 서비스에 대한 불안감이 살짝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용하는 내내 친절하시고, 거래도 빨리 빨리 처리해주셔서 기분 좋게 물품 잘 인수 받았습니다.
제가 비앤샵과 동일한 사업을 한다고 생각하고 따져보니 수수료 또한 적당한 가격이었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고 해외에서 비앤샵을 이용하실 미래의 회원분들은 혹시나 모를 위험에 대비해서
인증을 하실때는 *꼭* 카드의 맨 뒷자리 숫자 4개를 가리시고, 여권은 우측 상단에 기재된 여권번호와
본인의 주민등록번호 뒷자리를 가리시기 바랍니다. 또한 여권 하단에 있는 복잡한 디지털코드에서도
여권번호와 주민번호를 가리시길 추천드립니다. (비앤샵 사장님을 못 믿는게 아니라 제 3자 유출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사장님 사업 꼭 번창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