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현황
  - 4일 한국 발송 / 9일 호주 집 도착.
  - 제** 다리마사지기
  - 첫 가동시 제품 주요 하자 발견
  - 배송의 문제가 아닌 업체측 실수로 불량품이 새포장됨.
  - 해당 업체 요청을 통해 제품값 및 해외배송비 전액 환불. 16일.
 
2. 비앤숍 평가
  - 친절한 안내. 구매 신속. 배송 신속. 포장 튼튼.
  - 요청드리면 간략한 제품 검수(검사)도 해주시지만 디테일한 검수는
업무특성상 한계가 있음. 이번에 전원 및  버튼은 잘 작동하나 주요 기능이 불만들어오고 작동을 하지 않아 쉽게 발견이 어려웠을 듯 함.
(전문적 검수 대행은 아니니)
  - 전자제품 구매의 경우에는 신경 써서 이러 이러한 부분 잘 체크해주시라고 정중하게 요청드림이 필요해보임.
  - 해당 제조사 고객 센터에 이의 제기 및 보상 진행 등에 적극적인 협조 감사드립니다. 물론 구매/배송 대행 이기에 당사자 본인이 직접 나서서 제조사를 설득해야 하지만 그 외 기타 협조 및 사실 확은 등 서포트가 매우 친절하고 적극적이었음.
 - 마지막으로, 제조사의 실수가 99.9% 라 여겨졌지만 사후 응대 가 너무 합리적이고 친절하기에 (특히 비앤숍 담당자분들), 제품비 및 해외배송비 전액 환불 이후, 오늘 다시 같은 제조사 제품을 믿을 수 있는 비앤숍에 재구매/재요청함.
- 시행착오가 있었기에 확실한 검수 및 확실한 배송을 기대합니다. ^^
- 비앤숍에게 많이 배웠고 여러 도움 감사드립니다. 번창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