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로 이사온지 1년 6개월 된 이방인 입니다.
한국에서 정기적으로 먹던 홍삼정을 이곳에서 찾아보다가 가격이 너무 비싸 엄두도 못내다가 비앤샵을 알게 됐어요.
꼼꼼한 성격탓에 반신반의,,,,걱정걱정
실시간 친절한 답변과 함께 12일만에 도착한 완벽한 배송 서비스,,,,
조그만 아이템 (수첩이나, 외국에서 아쉬운 한국물건들) 이 간절할땐 너무 좋은 서비스 인거 같네요,,,,
비앤샵의 서비스는 너무 훌륭했습니다....
이런 서비스가 있다면 외국에 살아도 전혀 외국에 살고 있다는 느낌이 안들거 같아요,,,
항공소형포장 이용했는데 비용도 reasonable 하고 암튼 처음부터 끝까지 걸리는 거 없이 또로로 굴러가는 느낌 너무 좋았습니다.
비앤샵 번창하세요,,,,